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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을 주고 사람을 쓴다는 뜻인 고용(雇用)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또 이 단어는 한자로
'雇傭'라고 쓰이기도 하는데요,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준다는 뜻이 됩니다.
국어사전의 예문을 대강 훑어보면, 전자의 경우는 'A 기업은 500명을 雇用 했다.'
후자의 경우는, '만 명의
雇傭을 창출하다' 등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고용' 뒤에 '-하다'와 '-되다'가 붙어 고용하다, 고용되다로 쓰일 경우는
사전을 보면, 각각
雇用하다, 雇傭되다로 쓰이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Dr. Marcus Gos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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