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데이터 분석 및 모니터링 도구인 그라파나(Grafana)에서 그래프를 표시할 때 오른쪽 y 축(right y-axis)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글에서 사용한 그라파나 버전은 4.6.3이다.

 InfluxDB 등에서 가져온 2가지 메트릭을 그래프로 표시하면 처음에는 아래와 같이 된다.






해당 그래프에서 Display탭의 Series overrides로 들어가 오버라이드할 항목의 alias와 Y축 관련 설정을 추가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우측에도 y축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축의 수치 범위는 Axes 탭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브랜치명이 다른 원격 브랜치에 push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쓰면 된다.

git push 원격저장소명 로컬브랜치:원격브랜치


예시)

git push origin patch:gh-pages






원격 저장소로부터 pull을 받는 경우 

아래와 같이 순서를 바꾸어서 쓴다.

git pull 원격저장소명 원격브랜치:로컬브랜치


만약 대상 브랜치가 HEAD가 가리키고 있는 브랜치이면 로컬 브랜치를 생략하여

git pull 원격저장소명 원격브랜치

와 같이 쓸 수 있다.





2016년 8월 2일에 윈도우10 1주년 업데이트(Windows 10 anniversary update)를 해 보았다. 



'업데이트 및 복구' 메뉴에서 '1607의 기능 업데이트'가 떴다.







업데이트를 다운로드 받는다. 약 7분 정도가 걸렸다.








컴퓨터를 재시작하면 업데이트 구성이 시작된다. 약 4분 정도가 걸렸다.









계속 놔두면 업데이트 작업이 진행된다. 약 20분 정도가 걸렸다.











앱 화면 모드를 '밝게'와 '어둡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이번에 추가된 bash shell을 사용해 보기 위해서는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해야 한다.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하고 Windows 기능 켜기/끄기에 들어가면

'Linux용 Windows 하위 시스템(WSL : Windows Subsystem for Linux)'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1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정식 버전일 줄 알았는데 Insider Preview때와 마찬가지로 베타 상태이다.







WSL설치를 끝내면 System32 밑에 bash.exe가 생기고 실행하면 우분투가 설치된다.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설정한다.








루트 디렉토리의 파일들을 확인할 수 있다.








VIM을 실행한 모습. 아직 베타 버전이라서 그런지 한글이 깨진다..








우분투 등의 데비안 계열 리눅스와 같이 패키지 관리자인 apt를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uname 명령어를 사용해 정보를 확인해 보았다.







리눅스용으로 작성한 C언어 소켓 통신 프로그램을 컴파일하고 실행해 보았다.








업데이트 완료 후 Windows.old 폴더가 생기고 18.6GB나 잡아먹고 있는데 디스크 정리로 들어가 지우면 된다.








파이어폭스를 실행했을 때 아래와 같은 페이지 대신 자주가는 페이지 모음을 띄우는 방법입니다.




주소창에 about:config를 입력하면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그냥 버튼을 눌러서 들어갑니다.






Search(검색)창에 homepage를 입력하면

browser.startup.homepage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을 더블클릭합니다.




우분투용 파이어폭스는 about:startpage로 설정되어 있고

윈도우용은 about:home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about:newtab으로 바꿔줍니다.






이제 파이어폭스를 닫고 다시 실행해 보면 새 탭 페이지가 뜹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odocube.sunglass

화면을 좀더 어둡게 해 주는 어플을 만들어서 구글플레이에 처음으로 올려보았다.

생각만큼 쉽게 업로드되지는 않았다.

올리는 과정을 한번 해보다는 목적으로 해서 어플자체는 완성도가 떨어진다..

제목의 sunglass가 sunglasses가 아닌 이유는 glass가 하나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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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애드센스 수익이 인증 기준액인 10달러를 넘었다.

일반우편을 통해 주소지 인증을 위한 PIN이 발송되고

3~6주 후에 도착한다고 하는데 약 4주만에 편지가 왔다.




보낸 주소를 보니 미국에서 직접 보낸 것 같다.





편지의 내용을 보면 맞춤형 도움말에 대한 안내와 PIN을 어떻게 입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다.


우편으로 받으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일반우편으로 오니까)분실위험도 있기에

현재는 지급 방식을 기업은행을 통해 송금받을 수 있는

웨스턴 유니온 퀵 캐시(Western Union Quick Cash)로 설정해 놓았다.











제 블로그 본문 하단에 애드센스와 다음뷰가 있는데요,

글을 발행하면 400x80 짜리 다음뷰 박스가 336x250짜리 애드센스의 위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래서 모양을 맞추기 위해 다음뷰를 내리려고 카페 스킨 html로 들어가 애드센스보다 하단에 놓기로 했습니다.


html 코드에 다음뷰를 표시하기 위한 embed태그를 달고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url=글주소(티스토리블로그 치환자 사용)"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다시 블로그로 돌아와 글을 보니 다음뷰가 (당연히..)두개가 떠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도 없이 플러그인 설정에서 다음뷰를 체크 해제했죠.. 

그랬더니 pc화면에서는 잘 나왔지만 모바일에서 뷰온 버튼이 표시가 안됐습니다.

본문에 다음뷰를 표시하는 embed 태그도 넣어봤지만 본문에서는 글번호를 불러오는 치환자가 먹히지 않더군요..


  

답은 간단했는데 플러그인 설정에서 view on 박스 항목에서 '표시하지 않음'을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pc화면에서는 (추가적인)다음뷰가 보이지 않게 되지만,

 모바일 스킨에서는 뷰온 버튼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잘 나오게 됩니다.

















전에는 AFOM 이라는 애드온(부가기능)이 있었던것 같은데 같은 개발자가 올린 메모리폭스라는 애드온을 발견했습니다.
설명을 대충 보아하니..

Memory Fox is a successor to "AFOM 2.0" providing a greater extension to memory recover and retention with both providing the same objective as stated below.........

다른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작업관리자를 봐도, 메모리폭스가 실행중이면 afom.exe가 보입니다.






좌측하단에서 메모리폭스가 실행중인지를 확인할 수 있고요.






자세한 사항은
http://www.browsermemory.com/
를 참고하세요.


애드온을 바로 설치할 수 있는 링크는
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53880/
인데 글쓰는 시점인 현재는 안 되는 상황이네요 :-p









며칠 전, 처음 인터넷이란 것을 접했을 때부터 8년 이상 써오던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를 버리고 파이어폭스를 설치해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단번에 느껴지는 속도차이..)
전까지는 IE8을 쓰고 있었는데 이녀석은 오랫동안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메모리는 점점 차오르고.. 안그래도 느린 속도는 점점 더 느려지고..해서 불편했던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파폭이나 크롬 같은 브라우저가 더 좋다는 말은 전부터 들은 적이 있었으나, 그것들이 브라우저 다운받는 귀차니즘보다 강력한 장점을 줄지 몰랐기 때문에..

간혹 익스플로러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 때는 ie Tab 2를 애드온하여 ie엔진으로 전환해 사용하면 되니 편리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이트에서 로그인된 상태로 이렇게 전환을 하게 되면 로그인이 풀려버리는 겁니다! 이 문제는 ie Tab plus를 까니까 해결이 되네요.


IE Tab + 를 검색한 뒤 파이어폭스에 추가하고,


IE Tab Plus 설정에 들어가서 ie와 쿠키 동기화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다른 브라우저들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해서 엄청 빠르다는 구글 크롬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메모리를 너무 잡수시고;; 크롬에 설치한ie탭에 ie와 쿠키를 동기화 하는 기능이 없어서 불편해서 버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글쓰는시점에 IE Tab Multi 를 발견해버렸군요(ㅡㅡ;)  












(+추가)크롬 메모리 관련..

자신이 실행하는 크롬 바로가기의 속성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대상 부분의 끝에 --purge-memory-button 을 추가해 주고,
(처음에 경로가 " 로 감싸있지 않은상태로 되어있으면 "는 무시)




크롬을 실행시켜서 Shift+Esc키를 누르면 작업관리자에 메모리삭제 버튼이 나타납니다.







위에서 크롬을 버린 이유 때문에 쿠키 동기화가 되는 ie탭과 마우스 재스쳐 기능(!!)이 내장된 크롬플러스를 써보았습니다.
그런데.. 주소창에 주소입력할 때 자꾸 페이지가 이동돼서 버렸어요...;
아마 이것도 제가 그걸 해제하는 법을 모르기때문일수도 있지만요.















어쨌든 다시 파폭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아직도 크롬이냐 파폭이냐 고민됩니다.

결론 : 크롬은 빠르다



요태까지 계속 IE(Internet Explorer인터넷 익스플로ㄹ어)만 쓰다가
파이어폭스로 제 블로그에 있는 어디를 클릭하면 뭐가 멈춰버린다는 말을 듣고...
한번 FF(Fire Fox : 파이어폭스)를 우연히(ㅡㅡ;)설치해 봤습니다.
지금까지는 IE8을 쓰고있었죠.

여러가지의 브라우저를 놓고 비교할 때 갖가지 기능이나 성능을 두고 자세하게 비교할 수 있겠지만.. 일단 파폭으로 네이버를 처음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아!... IE8 속도는 정상적인 인터넷 속도가 아니었구나.. ㄹㄹ!'

앞으로 웬만하면 파폭으로 인터넷을 해야겠습니다;;
크롬이나 오페라같은것도 한번 깔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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