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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게임보이로 즐겨 하던 게임이 있었는데

그걸 워낙 재밌게 했었고, 게임을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게임이기도 했다.

요즘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보려고 하니 제목을 몰라서 구글을 한참을 뒤진 뒤에야 겨우 찾을 수 있었다.

1997년에 출시한 TinyToon Adventures 6 (타이니툰 어드벤쳐 6)이었다.


어떤 외국 사이트에 이 게임을 플래시로 복원해놓은  곳도 있었으나

배경음이나 그래픽이 어렸을당시 게임기로 하던 것 보다 못했고,

게임자체가 원본에 비해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제대로 플레이해 볼 수는 없었다.


시작화면




매 단계마다 도움을 주는 캐릭터가 하나씩 나온다.




플레이 중에 토끼/오리/돼지 (정확한 캐릭터 이름을 모름..--)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며 각각 당근, 파인애플, 수박을 적에게 던진다.



슈퍼마리오처럼 파이프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다.




은근히 귀찮은 적인 벌과 벌집.

오리로 플레이를 하면 좀더 높이 뛰는 것처럼 느껴진다.




아이템이 들어있는 상자가 곳곳에 있는데

아래에서 치지 않고 위에서 밟아야 아이템이 떨어진다.



유령이 다가오는데 밟아서 처리하면 된다..




2단계에 나오는 고양이(?).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3개의 통 중 하나로 들어가는데

그걸 맞춰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몇탄 보스인 개(?)와 대결.

잡히면 농구공처럼 말려서 골대로 던져진다. 




 몇탄 중간에 나오는 늑대.

늑대가 쳐주는 벽돌을 다 피하면 늑대가 치워지고 다음으로 진행할 수 있다



최종보스. 원래 매우 큰 바퀴가 달린 탈것을 타고 주인공을 깔아뭉개려고 하지만

그걸 다 피하면 저렇게 용수철만 달린 의자에 앉아 퉁퉁 튀어다닌다. 




이외에도 재미있는 장애물이나 미니게임 등 다양한 즐길꺼리가 등장하지만

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완전한 자료를 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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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바이트
 


  1. 은근히 귀찮은 적인 벌과 벌집.
    오리로 플레이를 하면 좀더 높이 뛰는 것처럼 느꺼진다.

    느꺼진다 오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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